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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뮤 온라인의 뒤를 이어, 신작 웹게임 뮤 이그니션 한국 상륙!!

뮤 온라인의 뒤를 이어, 신작 웹게임 뮤 이그니션 한국 상륙!!

 

 

뮤 온라인 이라고 하면 2001년도 해성처럼 등장해서
온라인게임의 판도를 바꿔버린 엄청난 게임이죠.
그 당시에는 없던, 미려한 3D 그래픽과 호쾌한 타격감은, 당시엔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저도 한때 뮤 마야섭에서 마검을 오랫동안 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뮤는 엄청난 유저들이 즐기던 한국의 대표적인 게임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파격적인 게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온라인게임시장을 2D에서 3D로 판도를 바꾼 한국의 대표적인 게임이죠

 

 

 

 
뮤 온라인의 후속작들이 지금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미 뮤 오리진은 한국에서 대성공을 거두고 지금 꾸준한 업데이트가 되면서
유저몰이를 하고있죠.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뮤 레전드도 CBT를 끝내고
이제 정식 오픈 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의 성공을 거둔 웹게임 뮤 이그니션

중국에서 일 매출 3000만 위안을 돌파하며

동접인원수 300만명을 돌파한 엄청난 게임입니다.

 

 

저도 잠깐 중국서버에 잠깐 접속을 해서 플레이를 진행 해 보았는데요.
제 생애 뮤 온라인에서 제일 처음플레이를 했던
흑마법사로 시작했습니다.
 

 

 

처음 보이는 배경은 로렌시아에서 시작하는군요
역시 예전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지역과 몬스터들이 반겨줍니다.
자동으로 퀘스트도우미가 장비를 착용시켜주고
맵이동까지 해주네요. 웹게임의 편리성이 느껴집니다.

 

 

플레이를하면서 적정레벨이되면 이렇게

던전으로 이동시켜주는데 1층에는 이렇게 해골과

예전 고스트방이라 불리우면서 축석/영석 작업을했던 고방까지 보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ㅎㅎ

 

 

그당시 천사의 지팡이와 페더셋 그리고 다양한 아이템까지
정말 잘 구성해 놓은 게 보입니다. 기존 뮤 온라인을 하는 느낌이 물씬..
사냥도 쉽고, 이대로가면 레벨업은 금방하겠네요.
 

 

데비아스의 지역도 상당히 잘 구성해놓았습니다.
데비아스에서 예전에 얼음여왕 과 설인대장을 잡던게 생각이 나네요
캐릭터 주위에 돌아다니는 인형은 사탄입니다.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면서 추가 대미지를 받는 아이템이죠
예전에도 상자에서 사탄이나오면 상당히 좋아했죠 ㅎㅎ
플레이를 할수록, 예전 생각이 자꾸 나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더군요.
 

 

 

카오스캐슬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놓은 뮤 이그니션
곧, 한국에서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뮤 온라인을 즐겼던 분들이라면, 정말 누구든지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웹젠 페이지에 뮤 이그니션 관련 페이지가 있지만, 커밍 순만 반겨주고 있는 상황.
하지만, 공식 카페가 열리고 나서, 기대감이 자꾸 커져가는건 왜일까요?

중국어라서 언어의 압박을 느꼈던 뮤 이그니션, 빠르게 한국에 런칭하여
그 옛날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뮤 이그니션과 뮤 오리진의

공식카페 크로스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각각 공식카페에 가입하셔서 쿠폰을 받을수있습니다.

자세한내용은 공식카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하 실수 있습니다.

 

뮤 이그니션 & 뮤 오리진 크로스 이벤트

 

 

 

뮤 이그니션 공식카페

 

 

‘본 포스팅은 웹젠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