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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밀리터리게임 강철의함대 프리뷰

밀리터리게임 강철의함대 프리뷰

 

 

지금 사전등록 이벤트를 하고 있는 밀리터레게임 강철의함대가 8월 17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식 출시까지 얼마 남지 않은 강철의함대

현재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철의함대는 제2차세계대전을 배경을 현실고증으로 만들어진 전함게임입니다 밀리터리게임이라고도

불리는 장르이죠. 보통 밀리터리게임은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엄청난 규모의 전투 그리고 그래픽 모델링까지

한 게임 속에 전부 담겨있기 때문에 대부분 온라인게임으로 많이 출시되는데, 강철의함대는 모바일로 출시된다는 점에서 더 기대가 되는군요. 과연 모바일게임으로 표현한 밀리터리게임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위의 사진은 강철의함대에서 공개된 전함 중에 하나인 프랑스의 항공모함 베아른입니다. 베아른은 최초의 항공모함으로 원래는 전함으로 제작하려던 것이었으나 전쟁기간 동안 장기적인 참호를 통한 소모전으로 건조시기가 늦춰지고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이루어진 워싱턴 군축조약에 의해 4척이나 취소되어 1번함이 된 항공모함입니다. 공개된 모델링과 능력치로만 봤을 때 현실고증을 바탕으로 잘 구현된 모습인데, 실제로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강철의함대에서 등장하는 모든 전함들은 각기 다른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강철의함대에 등장하는 전함들은 상세정보를 통해 공격방식, 공격력, 공격속도, DPS, 속도, HP강화, 공격강화 등의 수치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상황에 맞게 능력치와 전함간의 상성관계를 고려하여 배치하는 것이

많은 전략적인 요소들로 다가올것으로 예샹됩니다.

 

 

그리고 강철의함대는 국가전이라는 이름의 컨텐츠로 다양한 나라의 유저들과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일본, 중국 외에 동아시아 일부 국가들과 특정 시간에 만나 펼치는 PVP에서는 과연 어떤 나라가 우승하게 될지 기대가 되는데, 대한민국이 우승하기 위해서는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 하는것이 중요할 듯 싶습니다.

 

 

총 6명의 함장으로 각 함장당 최대 6척의 배를 배치할 수 있는 강철의함대에서 최대 72척의

전함이 펼치는 해상전투가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72척이나 되는 전함들이 한 바다에서 전투를 펼치는 모습이 엄청난 규모의 해상전을 보여줄 것 같은데, 강철의함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의 해상전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지금 강철의함대에서 8월 17일 정식 출시 이전에 다양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하나로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인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상당의 강철세트를

지급해준다고 하며

 

사전모집 인원수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추가아이템을 지급해준다고 합니다. 강철의함대를

플레이하실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놓치지말고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하고 다양한 인 게임

보상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게임펍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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