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heaven), 신세경과 백지영을 만나다

헤븐(heaven), 신세경과 백지영을 만나다

 

 

모바일게임, 헤븐이 두 연예인과 만났습니다. 바로 신세경 씨와 백지영 씨인데요.

각각 화보와 게임OST를 담당하여 게임과 연예 두 분야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실제로 게임 화보 혹은 OST를 연예인이 담당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았지만

모바일게임 최초로 게임OST가 나왔다는 건 눈 여겨 볼만 합니다.

 

 

 

 

신세경 씨의 화보 사진은 이미 런칭 전부터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었죠.

그 화보 사진의 메이킹 필름이 이번에 공개되어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미모와 신세경 씨만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관과 월드맵이 매우 넓다는 점이 신세경 씨를 끌어들인 가장 큰 포인트라고 합니다.

직접 탐험하고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어떠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지는 오직 유저만이 알 수 있죠.

이러한 부분에서 신세경 씨가 더욱 몰입하고 화보 촬영에 나섰던 것 같습니다.

 

 

백지영 씨가 헤븐의 메인OST를 담당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 아니 귀를 기울였죠.

발라드풍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제대로 묻어 나오는 곡, '스탠바이미'가 음원이 나오면서

게임OST임에도 엄청난 퀄리티가 나올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신세경 씨 때처럼 백지영 씨의 녹음 현장 또한 메이킹 필름으로 공개되었죠.

이렇게 새로운 컨셉의 곡은 어떠한 자세로 녹음하는지 짧은 영상이지만모든 것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처음엔 발랄한 곡일 줄 알았다고 하는데 역시 백지영 씨는 이런 잔잔한 발라드 곡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헤븐은 앞서 말한 오픈월드 형식의 MMORPG입니다.

퀘스트의 편한 진행과 자동 사냥, 그리고 여신 각성이라는 변신 시스템이 특징인데요.

간편하게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백지영 씨가 부른 헤븐 메인 OST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버전 헤븐 메인화면에서 들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구글 출시는 안되었지만 현재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먼저 플레이 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 즐기실 분들은 네이버 앱스토어 쪽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버전의 출시는 아직 예정이지만 사전등록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청시, 5만원 상당의 사전등록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데요.

사전등록 한정판인 새싹 달팽이, 300귀속 다이아 등 육성에 필요한 지원 패키지를 통해

헤븐을 즐길 준비를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헤븐 공식 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헤븐 공식 카페 바로 가기

 

본 포스팅은 넥스트무브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