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그오브레전드 CBT 후기 - 챔피언 판테온!
리그오브레전드가 CBT 시작을 하면서 게임 순위에서 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회원수 기록을 경신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게임이 되었지요.
당연하겠지만 한국에서 CBT 하면서 그 인기는 고공행진 중 입니다.
아마도 OBT가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성공가도를 달리지 않을가 생각이 드네요.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CBT 후기
이제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볼가 합니다.
많은 분들이 리그오브레전드 CBT에 바로 참여하시지 못 하면서 불만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 또한 리그오브레전드 CBT에 첫 날부터 참여를 못 했는데요.
몇일 전에 문자를 받고 리그오브레전드 CBT를 즐기고 있네요.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CBT 후기
저는 2년 전 쯤 리그오브레전드 북미섭을 즐긴 유저 입니다.
그 때만 해도 이정도로 성공할지는 몰랐네요. 솔직히...ㅎ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CBT 후기
잠깐 해보고 다른 게임을 즐겼는데요.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챔피언들을 다 해볼 틈이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 리그오브레전드 CBT에서는 캐시를 많이 줘서 해보고 싶은 챔피언들을
사서 플레이 해보고 있습니다.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CBT 후기
그 중 오늘은 판테온이라는 챔피언을 해보았습니다.
판테온을 해보고 느낀점은 상당히 안정적인 챔피언이다라는 것 입니다.
근거리 캐릭터이면서 창 던지기 스킬은 적 챔피언을 견재하기에 아주 좋더라고요.
스킬 쿨타임도 아주 짧은게 좋아요...+_+
제오니아의 방패 스킬도 순간적으로 적 챔피언한테 날라가서 마법피해를 입히고 기절을 시킵니다.
대미지보다도 기절 효과가 아주 유용합니다.
심장 찌르기 스킬은 대미지가 살짝 아쉽긴 하지만 미니언들을 사냥할 때는 범위공격이라 좋습니다.
딸피인 미니언들이 많을 때 사용하면 아주 대박 ~!!
그리고 위대한 강하는 한타 싸움을 할 때 살짝 늦게 참여하면서 상대방이 정신 없을 때 빵!!
여러명의 적 챔피언들의 피 빠지는 것을 보면 얼마나 그 쾌감이 있는지 안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그오브레전드가 CBT 시작을 하면서 게임 순위에서 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회원수 기록을 경신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게임이 되었지요.
당연하겠지만 한국에서 CBT 하면서 그 인기는 고공행진 중 입니다.
아마도 OBT가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성공가도를 달리지 않을가 생각이 드네요.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CBT 후기
리그오브레전드에 기대를 거는 또 하나는 E스포츠의 활성화 입니다.
스타크래프트가 E스포츠를 만들고 흥행을 이끌었는데요.
지금은 사실상 E스포츠 시장은 거의 죽었다고 해도 됩니다.
옛날과 아주 비교가 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이 없으니까요.
이제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볼가 합니다.
많은 분들이 리그오브레전드 CBT에 바로 참여하시지 못 하면서 불만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 또한 리그오브레전드 CBT에 첫 날부터 참여를 못 했는데요.
몇일 전에 문자를 받고 리그오브레전드 CBT를 즐기고 있네요.
저는 2년 전 쯤 리그오브레전드 북미섭을 즐긴 유저 입니다.
그 때만 해도 이정도로 성공할지는 몰랐네요. 솔직히...ㅎ
잠깐 해보고 다른 게임을 즐겼는데요.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챔피언들을 다 해볼 틈이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 리그오브레전드 CBT에서는 캐시를 많이 줘서 해보고 싶은 챔피언들을
사서 플레이 해보고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은 판테온이라는 챔피언을 해보았습니다.
판테온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CBT 후기 - 챔피언 판테온
판테온 스토리
가간츄언 산의 구름 위 고지에서 살아가는 용감한 부족 Stanpar는 전투와 전쟁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은 룬테라에서 벌어진 룬 전쟁을 기억하고 있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만이 계속해서 다가올 피의 파도를 막아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부족원 한 명 한 명이 잘 훈련되었으며 강인한 전사로, 이들은 데마시아나 녹서스 어느 쪽도 가리지 않고 싸움에 임했다. 적이 자신들보다 최소한 열 배는 많을 때만. Stanpar 전사들은 자신들만의 치명적인 무술과 전투 기술뿐만 아니라, 부족에서 전해 내려온 수 많은 유물 무기로 무장하고 있었다. 이 보물들은 세대와 세대를 넘어 사용되어 오면서, 룬테라의 신비한 힘에 휩싸여 더 단단해지고 날카로워졌다. 그리고 현존하는 무기 중 가장 위험한 무기들을 사용하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자, Pantheon은 이제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한다.
이 무표정한 전사는 부족의 대표이자, 그의 존재 자체가 전투를 예술로 만들어낸다. Pantheon은 발로란의 사람들이 전쟁을 대신할 기구를 설립하고, 챔피언들을 모으고 있을 때 Stanpar 부족이 빠져 있는 것을 보고 매우 괘씸하게 여겼다. 그는 부족의 축복을 받고, 선조의 유물로 무장하고, 세계에 진정한 전사가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 나타났다. 그는 어떤 적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리그 챔피언으로서의 명성이나 화려함에 대한 관심도 없다. 오직 전투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뿐. Pantheon이 숨쉬는 한, 그는 언제나 쳐부술 적에 목말라 있을 것이다.
"나는 언제나 그들이 더 많은 원군을 불러 오길 원하지."
-Pantheon, 녹서스 1개 대대를 박살낸 후 승리를 만끽하며
가간츄언 산의 구름 위 고지에서 살아가는 용감한 부족 Stanpar는 전투와 전쟁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은 룬테라에서 벌어진 룬 전쟁을 기억하고 있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만이 계속해서 다가올 피의 파도를 막아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부족원 한 명 한 명이 잘 훈련되었으며 강인한 전사로, 이들은 데마시아나 녹서스 어느 쪽도 가리지 않고 싸움에 임했다. 적이 자신들보다 최소한 열 배는 많을 때만. Stanpar 전사들은 자신들만의 치명적인 무술과 전투 기술뿐만 아니라, 부족에서 전해 내려온 수 많은 유물 무기로 무장하고 있었다. 이 보물들은 세대와 세대를 넘어 사용되어 오면서, 룬테라의 신비한 힘에 휩싸여 더 단단해지고 날카로워졌다. 그리고 현존하는 무기 중 가장 위험한 무기들을 사용하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자, Pantheon은 이제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한다.
이 무표정한 전사는 부족의 대표이자, 그의 존재 자체가 전투를 예술로 만들어낸다. Pantheon은 발로란의 사람들이 전쟁을 대신할 기구를 설립하고, 챔피언들을 모으고 있을 때 Stanpar 부족이 빠져 있는 것을 보고 매우 괘씸하게 여겼다. 그는 부족의 축복을 받고, 선조의 유물로 무장하고, 세계에 진정한 전사가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 나타났다. 그는 어떤 적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리그 챔피언으로서의 명성이나 화려함에 대한 관심도 없다. 오직 전투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뿐. Pantheon이 숨쉬는 한, 그는 언제나 쳐부술 적에 목말라 있을 것이다.
"나는 언제나 그들이 더 많은 원군을 불러 오길 원하지."
-Pantheon, 녹서스 1개 대대를 박살낸 후 승리를 만끽하며
판테온 스킬
방패 방어술(패시브 )
공격이나 기술 사용 4회 후, 판테온은 자신에게 가해지는 40대미지 이상의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냅니다.
창 던지기(Q)
판테온이 대상 챔피언에게 창을 던집니다.
대상이 된 적에게 물리피해(+1.4추가 AD)를 입힙니다.
대상의 체력이 15% 이하일 경우 무조건 치명타로 처리 됩니다.
제오니아의 방패(W)
대상에게 마법피해(+1.0AP)를 입히고 잠시 기절시킵니다.
또한 이 스킬은 방패 방어술을 재활성화 시킵니다.
심장 찌르기(E)
판테온은 적의 약점을 쉽게 찾아내어 15% 이하의 체력을 가진 적들에게는
공격시 치명타를 가합니다.(패시브)
판테온이 0.75초 동안 전방을 향해 3번의 연속 찌르기 공격을 합니다.
각 공격은 물리피해(+0.6 추가 AD)를 입힙니다.
챔피언에게는 두 배의 피해를 입힙니다.
위대한 강하(R)
판테온이 힘을 끌어모아 공중으로 뛰어오른 후, 1.5초 후 대상 위치로 낙하합니다.
범위 내에 있는 적들에게 마법피해(+1.0 AP)를 입히고
1초간 이동속도를 35% 감소시킵니다.
마법피해는 범위 바깥쪽에 있을 수록 감소하여 최대 50%까지 줄어듭니다.
스킬 시전을 취소할 경우 10초의 쿨다운이 생깁니다.
방패 방어술(패시브 )
공격이나 기술 사용 4회 후, 판테온은 자신에게 가해지는 40대미지 이상의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냅니다.
창 던지기(Q)
판테온이 대상 챔피언에게 창을 던집니다.
대상이 된 적에게 물리피해(+1.4추가 AD)를 입힙니다.
대상의 체력이 15% 이하일 경우 무조건 치명타로 처리 됩니다.
제오니아의 방패(W)
대상에게 마법피해(+1.0AP)를 입히고 잠시 기절시킵니다.
또한 이 스킬은 방패 방어술을 재활성화 시킵니다.
심장 찌르기(E)
판테온은 적의 약점을 쉽게 찾아내어 15% 이하의 체력을 가진 적들에게는
공격시 치명타를 가합니다.(패시브)
판테온이 0.75초 동안 전방을 향해 3번의 연속 찌르기 공격을 합니다.
각 공격은 물리피해(+0.6 추가 AD)를 입힙니다.
챔피언에게는 두 배의 피해를 입힙니다.
위대한 강하(R)
판테온이 힘을 끌어모아 공중으로 뛰어오른 후, 1.5초 후 대상 위치로 낙하합니다.
범위 내에 있는 적들에게 마법피해(+1.0 AP)를 입히고
1초간 이동속도를 35% 감소시킵니다.
마법피해는 범위 바깥쪽에 있을 수록 감소하여 최대 50%까지 줄어듭니다.
스킬 시전을 취소할 경우 10초의 쿨다운이 생깁니다.
판테온을 해보고 느낀점은 상당히 안정적인 챔피언이다라는 것 입니다.
근거리 캐릭터이면서 창 던지기 스킬은 적 챔피언을 견재하기에 아주 좋더라고요.
스킬 쿨타임도 아주 짧은게 좋아요...+_+
제오니아의 방패 스킬도 순간적으로 적 챔피언한테 날라가서 마법피해를 입히고 기절을 시킵니다.
대미지보다도 기절 효과가 아주 유용합니다.
심장 찌르기 스킬은 대미지가 살짝 아쉽긴 하지만 미니언들을 사냥할 때는 범위공격이라 좋습니다.
딸피인 미니언들이 많을 때 사용하면 아주 대박 ~!!
그리고 위대한 강하는 한타 싸움을 할 때 살짝 늦게 참여하면서 상대방이 정신 없을 때 빵!!
여러명의 적 챔피언들의 피 빠지는 것을 보면 얼마나 그 쾌감이 있는지 안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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