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주인공인 세계! 대작모바일게임 고스트 with ROCKET

악마가 주인공인 세계! 대작모바일게임 고스트 with ROCKET

 

 

처음엔 배우 이정재 씨를 모델로 앞세워 사람을 모았지만, 유저친화적인 운영으로

꾸준히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고스트 with ROCKET!

사실 많은 기대를 받던 작품들도 그에 뒷받침되는 운영이 없다면,

무용지물에 가까운데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제작사의 운영은

현존 대작모바일게임 중에 단연 돋보입니다.

 

 

제가 고스트 with ROCKET을 하면서 느낀점 중 최고는,

강화를 하면서 돈이 모자란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모바일RPG같은 경우 골드가 결국 모자라서 과금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죠.

 

 

고스트 with ROCKET을 플레이하신다면,

매일 매일 제작사에서 주는 아이템들에 놀라실 것입니다.

아니 이렇게 퍼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유저들을 잘 챙겨주기로 유명합니다.

 

 

나머지 게임들은 한 2주 모아서 한번 지르는 것을

고스트 with ROCKET은 1주만 매일 접속해도 

이렇게 10명씩 소환을 할 수 있는 다이아를 모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게임의 엔드 컨텐츠가 부실한가? 절대 부실하지 않죠.

 

 

4성이 끝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별의 숫자일 뿐이지

10단계까지 다시 진급하고, 그다음 주혼으로 다시 특수 능력치를 강화하는 길이 남아있기 때문에 

궁극의 악마를 만드는 과정은 고난과 역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스트 with ROCKET은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유저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적절히 유저들에게 보상을 해주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업데이트와 두둑히 챙겨주는 보상!

 

 

게다가 컨텐츠들은 정말로 무척 다양하죠. 자신이 마음만 먹는다면

제작사에서 주는 수많은 체력 포션들로

하여금 모험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고,

많은 PVP,PVE 컨텐츠가 시간마다 존재하기 때문에

도저히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진영전과, 월드 보스, 시련의 탑과 여신 수호,

마왕 보물, 현상품 호송, 주간 대전, 결투장

제가 자주 이용하는 컨텐츠만 벌써 8개나 되네요.

 

 

실제로는 새로운 영웅을 키우고, 이 8가지만 돌아도 반나절은 충분히

체력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

고스트 with ROCKET의 롱런이 충분히 예상되는

대작모바일게임다운 운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고스트 with ROCKET에서는 신규 4성 영웅 출시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신규 4성 영웅 야루, 스패스, 오스카 이렇게 3명의 영웅 중 2개를 소유하게 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며, 2개만 가지고 있더라도 최소 다이아 3000개가 보장되는 만큼

운이 좋으시다면 영웅을 10개 소환을 10번 뽑을 수 있는 겹경사를 누리실 수 있겠네요.

누가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될지 벌써부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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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로켓모바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