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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뉴스

모바일게임 업계의 큰손 넷마블의 기대작 이데아

모바일 게임 업계의 큰손 넷마블의 기대작 이데아



넷마블의 기대작인 이데아!!

5월 20일날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데아에 대해 어떠한 게임인지 알게 될텐데요

정말 그 어디서도 이데아에 대해서 간단한 정보,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등등

어떠한 정보도 접할 수 없어서...... 답답하면서도 더욱더 기대감이 커져 가는데요

그래서.... 넷마블이 내세운 모바일 RPG 게임을 살펴 보면서 어떠한 게임인지 기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레이븐을 살펴보면 독특한 장비를 수집 할 수 있다는 것과

다양한 전략을 사용 할 수 있어서 재미가 있었던 넷마블의 대표 RPG게임 입니다.



그리고 뒤를 이어 넷마블이 내세운 마블 퓨처파이트는 

마블 세계관의 영웅과, 악당 등등 많은 캐릭터가 나오죠 ㅎㅎ

정말 재미있게 느껴졌던 게임이며 기대 한 게임이였고

영화 개봉일과 맞춰서 출시를 하여 큰 이슈를 끈 게임이죠.



그리고 넷마블의 또다른 이슈게임인

크로노 블레이드는 디아블로1,2 개발자와 GTA 개발자 두 거장이 힘을 합쳐 만든 게임인데요,

뛰어난 그래픽과 거장이 만든 게임이기에 빠른 시간내에 50만 사전 예약이 달성 되었었죠 ㅎㅎ





그리고 넷마블의 기존에 있었던 또다른 RPG 몬스터 길들이기와 세븐나이츠 두 게임이 있는데요

이 두게임은 위에 설명한 게임들과는 다르게 캐릭들이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습니다.




다른 얘기로 잠깐 세보자면 어제 심심해서 그동안 모은 루비로 한 번 뽑기를 돌려봤는데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태오가!!! 


하고 나와줬습니다. ㅋㅋㅋ 



세븐나이츠 하면 운영인데 애니파크의 개발력 + 세븐나이츠 같은 운영이 더해진다면

이데아가 어떤 게임이 되었던 충분히 성공할 것 같은데 

제발 그렇게 되길 기도 해봅니다. ㅋㅋ 





아무튼 이러한 사실들을 놓고 보면

이데아는 홈페이지 사진만 봐도 블레이드나 크로노 블레이드와 같이

그래픽이 높을 것 같은데 또 개발사를 생각하면 귀여운 모델링의 캐릭터가

등장할지도 모르는 일이겠네요. ㅎㅎ 귀여우면서 그래픽도 좋으면 저로썬 좋습니다.

SD캐릭터 모으는걸 좋아하거든요.




그나저나 이번엔 넷마블이.... 너무나도 꽁꽁 숨기기만 했네요......

넷마블 내에서는 기대되는 게임이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으니 ㅎㅎ

5월 20일 기자회견때 기대를 해보아야죠!

조선호텔에서 처음으로 신작 이데아를 소개한다고 하는데 이번에 개발한 팀의 경우

마구마구, 차구차구 등을 개발했던 애니파크라고 하더군요.




차구차구는 저도 지금까지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인지라 

이번 이데아가 애니파크에서 개발되었단 소식이 꽤나 반가웠습니다. 게임 자체를 

잘 만드는 곳이기도 하거든요. 그동안 성공한 모바일 게임들을 만들어 내기도 했고

넷마블이 모바일게임쪽에선 거의 선두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기사에 나왔던 내용 처럼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어떤 방식으로 게임에 녹여놨을지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 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아 주관적인 내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