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때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모바일RPG 드래곤스트라이커 드디어 사전모집 시작!!
지난 CBT때 엄청난 호평을 들었던 드래곤스트라이커가 드디어 사전모집을 시작하였습니다.
파이널테스트때 테스트 종료 전까지 많은분들이 아쉬워서 조금이라도 더 플레이하려고
서버가 닫히는 순간까지 플레이하신 분들이 참 많았는데요.
이제는 그런 아쉬움없이 계속 즐길수 있는 정식 런칭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군요.
저는 CBT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것중 하나가 여캐가 굉장히 이뻣던것인데요. 보시다시피 상당히 이쁩니다.
그리고 전투를 도와주는 팻 역시 등급이 낮을때는 귀엽지만 등급이 올라가면 정말 게임 이름처럼 드래곤이 되어서
굉장히 멋지고 성능도 아주 발군이었죠!
그리고 이 팻들끼리의 PvP인 팻 대전도 있는데 이것때문에 팻 수집과 합성, 육성등 많은 노력을
하게되는 컨텐츠인것 같습니다. 모든 PvP가 그렇지만 팻 대전 역시 재미도 있고 승부욕을 자극하는
요소가 많기때문에 이 팻 육성에 많이 공들이게 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팻 대전 영상]
PvP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저는 지난 CBT때 해보진 못했지만 점령전을 해보신 분들에게
들어보면 점령전이 그렇게 재밌다고 하는군요. 점령 모드에서 성을 탈환하면 지속적으로
골드와 자원을 획득할수 있다고 하니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많이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싶군요.
피터지는 점령과 약탈이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D
그리고 드래곤스트라이커에는 이 게임에서 자랑하는 한가지 특이한 기능이 있는데요.
바로 24시간 무한 자동사냥 시스템!!
자동모드는 뭐 어느게임에도 있지만 이렇게 무한으로 반복할수 있는 게임은 제가 알기로는
아직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스테이지 하나를 끝내고나면 다시시작같은 버튼을 직접 눌러줘야
또 자동사냥이 시작되는 그런방식이니까요.
저는 이 자동사냥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게 레벨업 노가다라던지 골드 노가다라던지
재료노가다등의 이런 수도없는 노가다등을 그냥 잘때 돌려놓고 자면 되기때문에
드디어 RPG에서의 노가다에서 해방이 되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자동사냥을 추천하는것은 아닙니다. 게임은 직접 조작해서 플레이하는게
아무래도 더욱 재밌을수밖에 없는데요. 드래곤스트라이커 역시 직접 조작해서 사냥하는게
더욱 재밌었습니다.
화려한 스킬 이펙트와 타격감등이 또 끝내주게 좋기 때문에 직접플레이와 더불어
귀찮으실땐 자동사냥으로 구경 하기만해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현재 드래곤스트라이커도 여타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사전등록을 하면 팻 뽑기권과 보석, 4성 룬 세트, 골드 5만, 모래시계 100개등의 보상을 지급한다고하니
게임 초반에 어려움없이 수월하게 플레이 가능하겠군요.
귀찮은 노가다와 그저그런 RPG에 질리신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싶은 게임이고 요즘 양산되는 모바일RPG중
CBT때부터 호평을 들었으니 한번 믿고 플레이 해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사전등록하고 게임 플레이하는데
돈드는건 아니니까요!!
해보시면 반드시 재밌다고 느끼실겁니다. :)
"본 포스팅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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