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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임공략

특수한 FPS 메달오브아너 airborne과 월드오브탱크! (월탱 초대코드 나눔)

 

특수한 FPS 메달오브아너 airborne과 월드오브탱크! (월탱 초대코드 나눔)

 

 

 

요즘 그냥 총싸움 게임이 아닌 같은 FPS지만 조금은 특수한 설정의 FPS 게임들을 즐기고있습니다.

바로 월드오브탱크와 메달오브아너 에어본인데요. 오늘 이 두가지 작품에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메달오브아너는 일반적인 FPS 게임에서는 볼수 없었던 참신한 시도라고 할수 있는데

공수부대원이 되어 미션을 원하는 지점에서 시작할수 있다는점! 일반적인 FPS와 비슷할수 있지만

공수부대원이라는 특수한 설정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나 공수부대를 다룬 게임답게 미션마다 낙하산을 타고 내려와서 싸우는게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마 가장 재밌었던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효과음도

마음에 들었는데 이 효과음때문에 몰입감이 엄청났던거 같습니다.

 

 

그다음은 일단 월탱 초대코드 받고 가실께요 ㅋㅋ 아 이 초대코드는 신규계정생성시에 사용하실수

있기때문에 처음 하시는분이나 부계정을 만드시는 분들이 쓰시면 되겠습니다. :)

 

초대코드 : PLAYTANK

 

이 초대코드를 사용하셔서 계정생성을 하시면 프리미엄 계정 7일과 500골드, 3티어 탱크를

받으실수 있으니 처음 하시는분이나 부계정을 만드시는 분이나 모두 초반이 어렵지 않을겁니다ㅎㅎ

 

자 다음 특수한 FPS는 워게이밍의 월드오브탱크! 사람이 아닌 탱크를몰고 탱크끼리 전투를하는

그야말로 신박한 게임이죠! 전 처음 접했을때 굉장히 신기했다는 ㅎㅎ;

 

 

그 이유는 그냥 탱크만탔지 화면도 비슷하고 뭐 그냥 총싸움이겠지 했었는데 역시 사실적인걸

추구하는 워게이밍.. 일단 탱크의 정면 측면의 장갑이 다르고 정면은 엄청 단단해서 쏴도 잘 안터지는것과

한번 쏘고나서 재장전시간이 있다는것등 꽤나 신기하고 신선하게 다가왔었습니다.

 

 

이렇게 조준하는 시간도있고 재장전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다음패치인 9.7패치에는 새로운 프랑스 전차들이 추가되는군요

전차들의 색깔이 뭔가 되게 강력해보이네요 단단해보이기도하고 ㅎㅎ

 

[영국의 ATS 여군과 2차세계대전장시 엘리자베스 2세]

 

그리고 월드오브탱크 공홈에 2차 세계대전당시 나라 안팎에서 국가에 이바지한 여성들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와있는데요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읽어서..ㅋㅋ

 

[월드오브탱크 공식홈페이지 - 제2차 세계대전의 여성 보러가기]

 

 

출석 이벤트도 있는데요 기본 출석보상도 굉장히 괜찮지만 주차별 개근시 주는 보상들도

어마어마합니다. 300이상 피해를 입혀서 5승이상하면 출석으로 간주된다하니

뭐 그냥 매일 게임하다보면 출석보상이 들어와있겠네요ㅎㅎ

 

 

지금까지 공수부대원 설정의 FPS게임인 메달오브아너 에어본과 탱크들끼리의 전투를하는

월드오브탱크를 살펴보았는데요 요즘엔 그냥 평범한 FPS보다 이런 특수한 설정을 가지고있는

FPS게임들이 개인적으로 더 재밌더군요. 앞으로 나올 월드오브워쉽도 굉장히 기대됩니다. :D

 

 

"본 포스팅은 워게이밍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